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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미(奄美)를 말한다.
  글쓴이 : 다인 황윤환     날짜 : 18-01-07 15:51     조회 : 1900    


[원창(圓窓)]

아미미(奄美)계 백복륜의 걸작 품종이다. 잎 폭이 대단히 넓고, 아주 두툼하여, [대강환호(大江丸縞)]처럼 보일 정도로 강력한 목엽형(木葉型)의 희엽이다. 언뜻 보아 비슷한 것이 많은 엄미(奄美)계에서 누가 봐도 차별화를 느끼는, 더 이상은 없을 정도로 이상적인 자태에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현재 최고의 평가를 얻고 있는 엄미계의 복륜 품종이라 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에 등록 품이다   

아마미(奄美)를 말한다.

아마미 풍란의 매력에 관하여 이야기하려 합니다만, 저는 원래 '아마미 풍란'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습니다. 분류학상은 별종(別種)도 아종(亞種)도 변종(變種)도 아니고 같은 풍란이므로, 저는 '아마미계(奄美系)'로 표현합니다.

그러면 '아마미계'란 무엇이죠? 일본의 엄미대도(奄美大島)나, 덕지도(德之島), 보도(寶島)의, 남서 제도(南西 諸島)에 자생하는 풍란으로, 특징으로서는 일반적으로 약간 대형이며, 휴면성이 얕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약간의 가온으로 쉬지 않고 성장합니다. 특히 우리나라(한국)에서는 튼튼하고 성장이 좋아서, 출하용으로 실생이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마미계의 부귀란으로서 명감에 등장한 것은 [침엽울두]라는 품종(자료에는 고지현(高知縣)산으로 되어 있으나 저는 아마미계라 생각합니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부귀란으로서 자격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지금은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옛날에 소개된[장월전(長月殿)]도 아마미계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을 제외하면, 처음 아마미계의 변이 종으로 주목된 것은 백호반(白虎斑)의 [설주(雪舟)]라고 봅니다. 그 후 [세지무(笹之舞)] [해황환(海皇丸)] [욱승(旭昇)] 등이 계속해서 등장했고, 그중에서도 [욱승]은 아이돌(idol) 적인 대인기 품종으로, 각종 전시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은 품종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음풍(吟風)]의 등장으로, 지금까지의 부귀란 개념을 확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마미계의 실생 품종의 등장은 확실하게 언제인지 기억은 없습니다만, 白縞의 [백록(白鹿)]이라는 획기적인 품종의 등장으로 단번에 아마미의 인기가 달아올랐습니다. 그때는 아마미가 붙으면 평가가 올라가는 대세라서, 아마미계가 아닌 것까지 덩달아 아마미 아마미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자생 풍란이 멸종인 상태에서 아마미계의 변이 종이 나타나, 가뭄 끝에 단비처럼 더욱 인기가 치솟았습니다.

비록 아마미계 변이 종이 일본 원산지의 피가 흐른다고 하나, 만들어진 곳이 한국이라는 자부심으로 더욱 친밀감을 느꼈던 것입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한때는 동호인끼리,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어디까지나 우리 풍란이라는 것, 그래도 혈통이 말(아마미) 그대로 일본이니까 우리 풍란이라고 할 수 없다는 논쟁으로 서로 간에 얼굴을 붉힌 일도 있었습니다.

그 후 다소 늦게 복륜 품종이 등장했습니다. [천선(天仙)]을 필두로, 한국에 복륜으로서는 처음 등록된 [백두관(白頭冠)], [설인금(雪印錦)] [관악(冠嶽)] [서시(西施)], [대관(大觀)] [내위(匂威)] 등이 발표되어 등록에 이르고, 그 후 [원창(圓窓)]이 한국과 일본에 등록된 것으로, 일단락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마미계의 매력으로는 우선 무럭무럭 기세 좋게 자라는 모습이 기분 좋아, 매일 매일의 관리가 즐거워집니다. 결과 증식이 빠르므로, 그에 따라 가격의 하락도 빨라, 이런 이유로 꺼리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아마미계 새 품종을 비교적 빨리 구입, 즐겨 왔기 때문에, [내위], [대관], [원창] 등, 이미 등록되어있는 품종들은, 지금은 살 때 가격의 1/10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즐겼기 때문에 사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서로 간의 취향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부귀란의 형태에 대한 취향도 다르지만, 특징으로는 대형이고 잎 광택이 좋고 잎도 넓으며, 또 잎 끝이 샤프하게 뾰족한 자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아마미계 하면, 지금은 복륜 품종이 돋보입니다만, 예(藝)의 종류 폭이 매우 넓어서, 기존 품종의 예를 총망라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가 오래전에 [동출도]와 [도원]을 얻어 부귀란 재배를 시작한 지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만, 얼마 전에 '두엽의 호'와 더불어 실생의 여러 새로운 품종이 등장하여 풍란계의 큰 뉴스가 되었습니다만, 아마미계 품종군의 등장도, 큰 사건이었습니다.

짧은 기간에 많은 품종이 등장했기 때문에, 얼마든지 쉽게 키울 수 있다고 착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만, 결코 변이가 나올 확률은 높지 않고, 대량 생산의 부산물만 탄생할 뿐입니다. 현재 생산은 감소하여, 앞으로 지금까지의 상황은 계속될 수 없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애호가들은 현존하는 품종을 소중히 계승해서, 거기에 이들의 싹 변화로 새로운 품종이 태어나 주는 미래가 즐겁지 않습니까. -지금까지의 글은 野町 敦志(일본 부귀란회 부회장)씨의 원고를 참조로, 재작성 하였습니다.-

 

[설문(雪紋)]

엄미계의 삼광 호복륜(三光 縞覆輪) 품종.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로, 올리브그린의 섬세한 색조에서 녹을 띤 밝은 흰색으로 채색이 아름답고, 차분한 축입縞가 들어가서, 또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는 일품이다. 역동적인 넓은 잎에, 복륜과 차분한 축입縞를 흘려, 호쾌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매혹적인 품종으로, 길을 가다가 뒤돌아 멈춰 서서 열심히 바라보는 여자 같이, 눈을 매료시키는 절품(絶品)이다.

 

[환일(幻日)]

엄미계의 후천성 황화색(黃樺色) 줄무늬(縞)인 [금(琴)]에서 복륜으로 진화한 개체. 다른 품종에는 없는 색채가 멋진 대 복륜이다. 天葉은 푸르게 나와, 주황색으로 선명해지지만, 그 과정의 색은 말할 수 없이 환상적이다. 잎의 8할 정도의 폭은 넓고, 두툼한 분위기도 재미있다.

 

[고천관(高天冠)]

아마미계로, 한풍연에 등록된 황복륜 품종. 견지합(絹地合)에 광택도 있는, 끝이 둥근 역엽으로, 엽성이 매우 뛰어난 불륨감 있는 우아한 자태이다. 아마미계 백색 복륜의 스타적 품종인 [원창(圓窓)]에도 뒤지지 않는 볼륨감으로, 다소 프로급이 좋아 할 것 같은 인상이다. 아마미계 황복륜의 대표 종이라 할 수 있다.

 

[엄미관백(奄美冠白)]

귀엽고 콤팩트한 모습이 애교 만점. 겉보기에는 유백(乳白)의 대복륜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삼광중반이므로 신아는 중투 또는, 거의 푸르게 나오거나 반대로 화려하게 나오기도 하지만, 무늬의 계속은 발군, 거기에 증식이 좋아서 가격 면으로 입수가 쉽다. 모든 점에서 아마미계 복륜 중에서도 특히 추천 품종.

 


[수백(琇白)]

아마미계로, 한풍연에 등록된 설백(雪白)의 대복륜. 깊고 풍부한 바탕의 녹과 푸른빛이 감도는 백의 콘트라스트가 빼어나고,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는 잎은, 기부로부터 완만한 희엽으로 올라와 절반 위부터 급격히 꺾여 전체적으로 구름파도처럼 만곡엽(灣曲葉)을 이룬다. 기존 아마미계 복륜의 모습과는 차별화된, 특징 있는 일품이다.

 

[태백령(太白嶺)]

한풍연에 등록된 백복륜 품종. 아마미계로서는 날씬한 잎 모습의 중형 품종. [수정복륜]과 [비금]의 좋은 점을 두루 가진 자태다. 크기와 자태에서 임팩트가 강한 품종이 많은 아마미계 중에서 억제된 듯 하면서도 최상의 기품이 감도는 일품.

 

[홍지예(虹之譽)]

아마미계로, 한풍연에 등록된 특수 縞 품종. 본디는 줄무늬(호)이지만, 때때로 대복륜에서 유령의 '모단 예' 개체를 낳고, 사진과 같은 개체의 무늬가 되면 총 루비 근으로 매력을 더한다. 아마미계 중에서도 품위 있는 복잡한 예로서, 자태, 크기, 고운 잎, 무늬, 뿌리 색 등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뛰어나, 종합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품종이다.

 

[성원(盛元)]

엄미계의 산반(散斑) 백복륜 품종. 흰 바탕(白地)에 감(紺)을 밀어 올리는(押上), 매우 깨끗한 선천성의 설백 산반복륜이다. 잎 살이 두꺼운 입엽은, 강력함 속에 섬세함이 빛나는, 설백복륜 호(雪白覆輪 縞)의 일급 품. 2011년 대구(大邱)에서 개최된 풍란대전에서 국내외 내빈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연무(姸霧)]

아마미계로, 한풍연에 등록된 유백색(乳白色)의 대복륜. 복륜의 미묘한 색조 변화와 무늬의 진행 과정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행태로, 섬세하고 불가사의한 복륜의 예가 무척 환상적이다. 잎은 폭이 넓은 견지합(絹地合)에, 노수엽도 섞이는 희엽으로, 여성적인 부드러운 분위기.

 

[신문(神門)]

엄미계로 설백(雪白)의 복륜 품종. 예는 선천성으로, 짙은 감(紺)이 폭넓게 중통하며 가장자리로 흐르는 설백은 빗질하듯, 축입의 흰 빗살무늬가 투명하게 비치는 설백복륜으로, 그지없는 백미(白眉)의 일품이다. 대형으로 분류되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잎은 폭이 넓으며 두껍고, 노수엽을 섞는 완만한 희엽으로, 잎 끝이 예리하며, 특히 축이 굵다.

 

[처용관(處容冠)]

엄미계의 [처용금(處容錦)]이 용인의 ‘김은옥’씨 난실에서 황복륜으로 진화한 개체. 전체가 흰빛이 도는 황복륜으로, 맑은 축의 색감과 어우러져 깨끗한 인상이다. 본 종은 모종도 대형 종이나, 그보다 더더욱 초대형으로, 웅장한 위용에 압도당한다. 뿌리 뻗음이 대단한 모종으로, 그 세력만큼이나 잎도 넓고 두꺼우며, 노수엽이 섞인 목엽형(木葉型)의 뛰어난 엽성은 너무나 옹글고 우렁찬 모습이다.

 

[람설(嵐雪)]

엄미계의 설백(雪白)복륜 품종. 봄~여름에 나오는 싹은 선천성의 설백에, 여름~가을에 나오는 싹은 연둣빛(萌黃)으로 오른 후 설백으로 변화한다. 아직 덜 자란(중간 정도) 一品物로, 앞으로 생장을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는 개체다.

 

[백록(白鹿)]

아마미계로, 입엽의 [설악(雪嶽)]과 함께 아마미의 초창기 백호(白縞) 품종으로, 한국의 제주도에서 작출되어 [도산금, 홍설] 등의 이름으로 유통된 것을 한풍연에서 처음 선별자의 뜻에 따라 [백록(白鹿)]으로 등록한 품종. 특징은 선천성의 설백호(雪白縞)로 시기에 따라 핑크로 물든다. 햇빛이 강한 곳에서도 잎이 타지 않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의 설백은 바탕의 녹과 대비가 일품.

 

[음풍괴(吟風魁)]

엄미계로, 단엽(矮鷄)성 백호(白縞) 품종. 목(墨)을 끈적끈적하게 흘려 소형화된 것에, 더욱이 白縞까지 흘리고 있다. 이 개체는 완벽한 흰색 줄무늬(白縞)이지만, 아직 변화를 보여 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아사달(阿斯達)]

엄미계의 백황대복륜 품종. 약간 후천성의 복륜은 녹(綠)을 띤 백색(白色)으로 올라와, 차차 황백색(黃白色)의 복륜으로 변한다. 특징 있는 무늬의 색에 잎 살이 두껍고, 웅대한 모습의 힘 있는 노수엽을 섞는다. 일본에 건너가, [늠월(凜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

 

[백운관(白雲冠)]

엄미계의 백호(白縞) [백운금(白雲錦)]에서 싹 변화한 백복륜 품종. 복륜은 선천성으로, 중앙에 희끗희끗한 백발(白髮)을 자잘하게 동반해, 감(紺)이 폭넓게 자리하고, 둘레로는 설백(雪白)의 대복륜을 이루어, 대비가 탁월한 일품. 중앙부가 넓은 목엽형 잎에, 균형감이 좋은 아름다운 모습.

 

[백도관(白桃冠)]

수많은 아마미계 복륜 중에 유달리 여성적이고 우아하다. 날씬하고 느긋한 희엽은 의외로 경질되어 자태는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다. 독특한 후천성 복륜으로 [백운각]을 복륜으로 한 듯. 이름은 백도의 껍질 같은 빛깔과 분홍색의 뿌리에 연관된다. 희엽 품종의 대주는 자칫하면 뒤범벅으로 덤불처럼 되기 쉽지만, 단조롭지 않게 잎을 가지런히 정리하여, 분재적으로 만들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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